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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이용자 급증
라이프시맨틱스 "금년 2월, 전월 대비 70% 이상 늘어"
[ 2022년 03월 07일 15시 1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Dr. Call)’의 월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앱 다운로드 수와 총 진료건수도 각각 167%, 113% 이상 늘었다. 특히 셀프 재택치료가 활성화되면서 내국인 진료 건수가 2.5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서고 재택치료 환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비대면 진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월 한달 비대면 진료가 실시된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50%)가 가장 많았으며, 피부과(19%), 가정의학과(14%)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유일하게 상급병원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닥터콜은 현재 국내 최다 수준인 200여곳의 병∙의원과 제휴 중이며 한방의학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 총 20개 진료과목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도 등록돼 있다.  
 
닥터콜 이용자는 플랫폼과 연동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혈압, 혈당, 체온, 심박수, 활동량 등 개인 건강상태를 자가 측정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건강수첩'에 누적 기록된다.

이 기록은 비대면 진료 시 의료기관에 전달되며, 의료진은 환자가 전송한 데이터를 근거로 화상진료, 온라인상담, 2차 소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라이프시맨틱스 닥터콜TF 김수만 팀장은 "코로나19 시대 의료현장 공백을 메울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비대면 진료가 안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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