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백남종)은 지난 10일 서울 COEX 컨퍼런스룸 4층 402호에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대응방안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지식 공유 플랫폼 KIMES 2022(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기간에 진행됐다.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시청토록 했다.
세미나는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대응방안 국제 세미나’를 주제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 및 관련 연구 개발자 등에게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됐다.
실제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사례를 파악, 의료기기 사이버보안에 대한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소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 심사 절차 및 성능시험 기준 등이 공유됐다.
허영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은 “최근 기술 발전으로 인한 네트워크 기반의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시스템이 증가하면서 오늘날 의료 보안의 대응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미나를 계기로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의한 해킹, 정보유출, 오작동 등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현명하게 대응, 의료 데이터와 사용자를 안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