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대병원 최세영·장인호 교수팀, 전립선학회 학술상
[ 2022년 03월 11일 11시 05분 ]
[사진설명] 좌측 최세영 교수, 우측 장인호 교수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최세영·장인호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제30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최세영·장인호 교수팀이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면역관문 분자 표적 유전자 재조합 수지상세포 개발 연구'라는 제하의 연구를 통해 최우수 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김청수 교수와 함께 전립선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항암 면역치료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법이다. 면역치료 효과를 높기 위해서는 면역관문을 통해 면역세포를 회피하는 암세포 기전을 최대한 억제하는 게 좋다. 
 
폐암, 대장암 등 여러 암종에서는 항암 면역치료제가 다양하게 개발돼 좋은 치료 성과를 보여주는 반면, 현재 전립선암에서는 뚜렷한 면역치료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최세영 교수팀은 항암 면역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PD-L1 발현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수지상세포에 삽입하여 전립선암이 억제되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최세영 교수는 “유전자 재조합 수지상세포의 전립선암 면역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러 기초연구를 통해 고통받는 난치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