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험업계 '헬스케어' 대세···생보협회, 전문가 채용
창립 이래 최초 채용···"보건의료 분야 진출 활성화 도모"
[ 2022년 03월 11일 12시 20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국내 보험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헬스케어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협회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헬스케어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생보협회는 보험업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지난 2일부터 5급(책임)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법무, 연금, 금융디지털, 헬스케어 등 4개 분야다.
 
주목할 점은 헬스케어 부문이다. 생보협회는 ▲보험회사에서 헬스케어 관련 업무 경력 2년 이상인 자 ▲헬스케어 관련 연구 및 강의 경력이 있는 자를 필수자격으로 내걸었다.

우대사항으로도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등 헬스케어 관련 전공자 ▲보험 분야 헬스케어 관련 업무경력 보유자 ▲헬스케어 관련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규정했다.

생보협회가 헬스케어 전문가를 모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생보협회는 그동안 리스크 관리, 보험심사, 대리점 검사 등 보험 업계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력을 채용해왔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도 모집부문은 법무와 리스크 관리 2개에 불과했다.

생보협회는 지난해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부를 신설했지만 헬스케어 부문 전문성을 갖춘 직원은 부족했던 실정이다.
 
생보협회가 헬스케어 전문가 물색에 나선 것은 보험업계 불고 있는 헬스케어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실제 최근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등 대형 보험사를 필두로 보험 업계 전체가 헬스케어 시장을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생보협회 관계자는 "보험 업계가 헬스케어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미래전략부에서 근무할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정희수 생보협회장은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략기획본부 산하에 미래전략부를 신설했다. 
 
미래전략부는 디지털혁신팀과 조사연구팀을 구성됐으며, 신사업을 발굴하고 신기술을 연구하는 역할을 한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카카오, 헬스케어 전담 '사내 독립기업' 인력 충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