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환자안전사고 조사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울산대병원 예방의학과 옥민수 교수팀
[ 2022년 03월 11일 13시 34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우리나라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가 해외 유력 학술지에 출판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옥민수 교수팀은 최근 2019년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를 환자안전 분야 유력 학술지인 'Journal of Patient Safety'에 게재했다.

우리나라는 2016년 시행된 환자안전법에 따라 5년마다 환자안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는 사고 발생 규모와 유형, 장소, 위해 정도, 예방가능성 등 사고의 특성을 알아볼 수 있으며, 그 결과는 환자안전 정책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국가 수준에서 환자안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처음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에서는 7500명의 입원환자 의무기록을 검토해 약 10%에 해당되는 745명의 환자들에서 위해사건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위해사건들 중에서는 낙상, 욕창 등 환자 케어 관련 사건이 가장 많았고, 투약 관련 사건, 수술이나 시술 관련 사건 순으로 위해사건이 많이 발생됨을 확인했다.
 
한편,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는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성 있고 타당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엄격한 방법론을 거쳐야 한다.

이번 결과에는 환자안전사고를 식별할 수 있는 선별기준의 타당도, 의무기록 검토자 간 신뢰도, 의무기록의 질 평가 등도 포함돼 조사 방법론의 수행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옥민수 교수는 ”환자안전사고 실태조사는 의료질평가지원금, 적정성 평가 등 다양한 평가 제도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으로 조사 방법론을 정교화하고 그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