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동제약 ‘베니톨정’ 발암물질 허용량 초과
자발적 회수 조치 등 안전성 조사 착수, "인체 위해(危害) 우려 낮아"
[ 2022년 03월 11일 16시 02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광동제약의 혈관보강제 ‘베니톨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계 불순물(니트로소모르폴린, NMOR)이 1일 섭취 허용량(127ng) 초과 위험으로 안정성 조사가 진행된다.

다만 식약처와 광동제약 측은 인체 위해 우려는 낮다는 입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광동제약은 광동제약 자체 검사결과 ‘플라보노이드분획물’ 성분을 함유한 해당 제품에서 NMOR이 127.7~313.6ng/일 검출돼 자발적 회수 조치를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조사는 해당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에 NMOR이 허용량을 초과해 검출된다는 유럽의약품청 해외 안전성 정보를 입수하면서 실시됐다. 
 
회수 대상은 사용기한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인 제조번호 제품 전부다. 사용기한이 2024년까지인 제조번호 제품 중에서는 21039, 21040, 21041, 21042, 21068, 21069, 21070 등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19, 20년 제품은 예방 차원으로, 21년 제품은 일부 자진회수로 진행한다”며 “현재 국내 유통되는 베니톨정은 모두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도 “지난달 17일부터는 NMOR이 1일 섭취 허용량 이하로 확인된 제품만 출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의약품 복용 환자들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의·약사와 상담 후 복용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해야 한다”며 “필요시 NMOR이 1일 섭취 허용량 이하인 다른 제조번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번엔 의약품 첨가물 '발암 위험' 촉각···제약사들 긴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