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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11일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보핵산(RNA) 분야 연구개발 및 임상 협력 ▲민간투자 기회발굴 촉진 및 ▲RNA 백신 및 치료제 산업 성장과 네트워크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RNA 기반 기술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주목받은 mRNA 백신 기술뿐만 아니라 난치성 질환 정복을 가능케 하는 신기술이다.
양 기관은 급격한 발전이 일어나는 RNA 기반 기술 분야의 글로벌 협력 필요성에 동의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는 “정보 및 인력 교류, 양국 기업 간 기술 및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주는 신규 설비 지원을 위한 우수 입지 보유로 지난해 미국 모더나 社의 mRNA 백신 공장 설립을 유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