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금배당 제약사 39곳 중 8곳 작년 '적자'
[ 2022년 03월 14일 05시 58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상장 제약사 중 39곳이 올해 현금배당을 예고한 가운데, 상당수가 지난해 영업이익 기준 적자를 기록하고도 배당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순이익 및 배당을 지난 2일까지 공시한 제약사(지주사 및 계열사 포함) 총 39곳 중 적자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년 현금배당을 결정한 곳은 총 8곳. 종근당 계열사인 종근당바이오와 경보제약, 제일약품과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 일동제약 지주사인 일동홀딩스, 현대약품, 삼일제약, 일성신약 등.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바이오와 경보제약은 실적 상으로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배당률이나 금액을 보면 회사 규모 대비 크지 않은 금액이다. 주주 친화 정책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  제일약품과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도 지난해 순이익 적자 전환에도 현금배당을 결정. 일동제약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경우 지난해도 전년에 이어 적자 상황에서도 주주친화를위한 정책을 마련. 삼일제약과 현대약품도 지난해 각각 69억4100만원과 31억8688만원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지만 삼일제약은 주당 80원(1.0%)씩 총 10억115만원 규모, 현대약품은 주당 30원(0.6%)씩 8억3635만원 규모로 주주들에게 배당할 예정.일성신약은 지난해 48억5178만원 순손실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주당 750원(1.0%)씩 배당하면서 11억5033만원을 사용. 
 
익명을 요구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주사들의 경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보면 계열사 성적을 반영하는 까닭에 실적이 떨어지게 된다”며 “배당가능액은 연결이 아닌 개별 기준으로 판단한다. 지주사들의 경우 배당가능액 조건이 충족됐기 때문에 적자 상황에서도 배당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