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음압 혈액투석실 운영 시작
코로나19 환자 혈액투석 문제 해결
[ 2022년 03월 16일 14시 51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이 하루에 최대 8명이 혈액 투석이 가능한 ‘음압입원격리투석실’을 운영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대응 중이다.
 
이에 따라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 속 울산 지역 내 코로나19에 확진된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투석치료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16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그간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 투석을 받는 시간 동안 격리병상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게다가 격리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운 투석 환자들은 일주일에 세 차례 받아야 하는 투석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울산대병원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형 음압기를 추가하고 병동 다인실에 긴급 확장공사를 실시, 신관 7층 코로나 병동 내 음압입원격리투석실을 확보했다.
 
따라서 신관 6-7-8층의 코로나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투석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 투석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이동하면 된다. 이에 따라 인력과 장비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며 보다많은 투석환자들의 치료가 가능해졌다.
 
박경선 울산대학교병원 인공실장실장(신장내과 교수)은 “혈액투석 환자가 감염병에 취약하므로, 투석이 이루어지는 인공신장실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과 시설을 도입한 것”이라며 “기존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