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섣부른 방역완화, 의료시스템 붕괴 초래"
"현재 집계되는 코로나19 사망자, 오히려 과소평가 됐을 수도"
[ 2022년 03월 18일 15시 1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전문위원회가 정부의 방역 완화 중단을 촉구했다.

사적모임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늘리기로 한 정부 결정은 확진자 및 사망자 급증에 따른 의료시스템 붕괴 등이 우려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코로나19 대책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연일 수 십만명씩 발생하면서 사회기능이 마비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 재택치료 관리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망자 역시 전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여기엔 짧은 격리기간 해제 후 사망한 사람들은 포함돼 있지 않다”며 “현재 집계되는 코로나19 사망자는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기관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대책위는 “코로나19 환자들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이송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전담 의료기관에서도 의료진 감염이 잇따르면서 업무연속성계획(BCP) 수행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감염 폭증에 따른 의료기관 붕괴 현실을 직시하고, 감염 정점에 도달하기 전까지 의료기관 역량을 고려해 방역 완화를 중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사적모임 6명→8명 확대···영업시간 23시 유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