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원·동아·일동·삼일제약 등 "감기약 공급 총력"
확진자 재택치료 급증 약국가 치료제 대란, 전년 1~2월 대비 매출 상승
[ 2022년 03월 21일 12시 4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재택치료 환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감기약이 부족한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원제약, 동아제약, 일동제약, 삼일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치료제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같은 날 0시 기준 확진자가 지난주 대비 10만명 이상 줄어든 20만91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오름세가 정점을 찍고서 하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유행의 정점이 지났다고 단언하기는 이르고, 내일인 화요일 상황, 또 주말효과가 사라지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는 수요일과 목요일 상황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자 폭증에 따라 정부가 치료 체계를 '셀프 치료'로 전환하면서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 등에 대한 수요가 함께 늘어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인 위생 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으로 감기약 수요가 줄어 타격을 입었던 제약사들은 갑작스러운 공급 확대에 분주하다.

대원제약의 감기약 브랜드 ‘콜대원’은 전년 1~2월 대비 판매량이 200% 이상 늘어났다. '판피린'과 '챔프'를 보유한 동아제약도 지속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GSK 감기약 '테라플루'를 판매 중인 일동제약 역시 평소보다 주문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삼일제약 해열진통제 '부루펜'의 1~2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이상 급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합감기약 '화콜'을 보유한 JW중외제약 역시 올해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동화약품 '파워콜'도 전년 대비 1~2월 매출이 219% 급증했다. 판콜류도 64% 늘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주·야간으로 공장을 돌려 생산량을 맞추고 있다"며 "생산라인을 추가하면 다른 의약품을 생산할 수 없어 코로나19 확진자 추세를 봐가며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어린이 감기약 동날라···정부, 제약업계 생산 확대 요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