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속도···2026년 개원 예정
근로복지공단, 설계 최종보고서 개최···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 2022년 03월 24일 09시 19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경북 울진에 들어 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오는 2026년 개원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지난 23일 ‘산재전문 공공병원(울산)’ 건립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2019년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 이후 울산광역시와 공공의료 및 산재환자 치료와 재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발달 중심지로서 의료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고, 특히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공공의료 기관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울산시 및 울주군을 비롯한 여러 기관 협조를 토대로 적기 건립을 위해 2020년 4월 부지 선정에 이어 6월 설계지침을 수립하고, 2021년 1월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보완해 오는 5월 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산지역 산재 노동자를 위한 진료와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로부터 지역 내 의료체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음압격리 통합병동, 선별진료, 동선분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했다.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산재환자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편리한 동선과 구조를 고려해 진료과 및 지원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본관동, 연구동, 일가정적응센터 총 3개동으로 구성했으며, 태화강변으로 이어지는 자연환경을 충분히 활용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또한 태양광,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녹색건축 인증을 취득하는 등 에너지 효율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건립부지 문화재 발굴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설계기간이 연장되는 등 변수가 있으나 올 하반기 착공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울산시에서 제공하는 3만3000㎡의 부지(울주군 굴화리 소재)에 18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6년 개원 예정이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