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에스티팜, 코로나19 mRNA백신 임상 1상 진입
‘STP2104’ 모더나·화이자와 동일한 LNP 기술 적용
[ 2022년 03월 28일 06시 00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에스티팜이 개발 중인 국산 mRNA 백신 후보물질이 첫 임상 시험대에 오른다.
 
K-mRNA 컨소시엄은 에스티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 mRNA 백신 후보물질 ‘STP2104’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만 19~55세 건강한 성인 3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25㎍, 50㎍ 두 용량 군으로 나눠 STP2104를 총 2회 단계적으로 투여하는 다국가 1상이다. 
 
특히,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임상을 진행해 1상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STP2104 임상 1상 시험계획의 승인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과 함께 구성한 K-mRNA 컨소시엄을 통해 한미약품, GC녹십자 및 동아에스티와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로 이뤄졌다. 
 
K-mRNA 컨소시엄은 향후 국내외 판권을 비롯한 해외진출 및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허브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에스티팜은 현재 오미크론 및 스텔스 오미크론를 타깃으로 하는 두 종의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효능평가 및 비임상 독성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향후 변이종에 대한 부스터샷 개발을 위해 2~3상 임상 전략을 수립 중이다.
 
STP2104는 기존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 플랫폼 기반 백신으로, 두 회사가 사용 중인 제네반트의 지질나노입자(LNP)를 동일하게 전달체로 사용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향후 백신 개발은 mRNA 플렛폼 기술을 지닌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로 나뉠 것”이라며 “국가전략기술 확보라는 사명감으로 백신 개발에 임하고 있다. 새로운 펜데믹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구축해 백신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백신 개발 총력···원부자재 등 '1264억 투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