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방세동 시술 후 재발 위험 예측 '새로운 인자' 제시
고대안암병원 심재민 교수팀, 전기신호 변화 저전압 활용 도구 개발
[ 2022년 03월 31일 16시 05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국내 연구진이 심방세동 시술 후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자를 제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심재민 교수팀은 좌심방의 구조적 변화보다 전기신호 변화를 심방세동의 더 발전된 예측도구로 제안했다.
 
연구팀은 심방세동으로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3120명의 환자 중 심장의 전기해부학적 매핑을 실시한 537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심방세동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으로 좌심방 근육 손상이 최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좌심방 근육의 손상은 전기생리학적으로 저전압 조직으로 관찰된다. 즉, 저전압 조직이 많이 관찰된다는 것은 좌심방의 근육 손상이 심하며 심방세동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는 것이다.
 
연구결과 이 저전압 조직의 비율이 높을수록 심방세동에 대한 시술적 치료 후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특히 좌심방의 구조적 변화인 좌심방 직경을 통한 재발률 예측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높은 예측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부정맥센터 김윤기 교수는 “저전압 조직 존재가 심방세동의 시술적 치료 후 예후예측 인자임을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저전압 조직을 시술적 방법으로 제거하는 게 심방세동의 재발을 감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심장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