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매년 4월 2일인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본부 광장에서 ‘블루 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자폐 조기진단과 대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 UN총회에서 지정됐으며 올해로 15번째를 맞았다.
전 세계는 이 날을 기념해 각 지역 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블루 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을 진행한다.
건보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건보공단은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본부 사옥 광장의 CI 조형물 조명을 통해 강원혁신도시를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폐를 비롯해 발달장애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으면 한다"며 "공단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