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재용 환자 전재산 1억1300만원 창원파티마병원 기부
[ 2022년 04월 03일 14시 2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창원파티마병원 호스피스(은혜)병동에서 암 투병중인 김재용(63)씨가 평생 어렵게 모은 전재산 1억1300여만원을 창원파티마병원에 기부했다. 
 
기부를 결정한 김재용 씨는 10세에 아버지와 헤어진 이후 고아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8세 어린 나이에 독립한 그는 생계유지를 위해 중국집에서 요리사로 일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열심히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지난 2021년 1월 소화불량으로 찾은 본원에서 안타깝게도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다발성 전이 상태로 1년가량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치료를 중단하고 22년 3월 호스피스병동으로 입원하게 됐다.
 
김재용 씨는 “투병생활을 하며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창원파티마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신 직원 분들 덕분에 마음만은 평화로움과 편안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막연히 어딘가에 기부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는데 저와 같이 투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쉽지 않은 훌륭한 결정을 내린 김재용 님의 사랑의 깊이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기부자의 따스하고 정성어린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