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노스→SBW생명과학,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바이오메트로 진단키트사업 이은 추가 행보...만성적자 돌파구 마련 주목
[ 2022년 04월 05일 11시 39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광학필터 전문기업 나노스가 사명을 'SBW생명과학'으로 변경했다.

앞서 바이오메트로 체외진단 진단키트 사업분야를 인수한데 이은 추가 행보로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나노스는 홍진의 신임대표를 선임하는 등 경영체제도 개편한 상태다. 그동안 만성 적자로 따라붙은 '좀비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나노스가 지난달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SBW생명과학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나노스가 사명을 변경한 건 지난 2004년 삼성전기에서 분사 후 18년 만이다.
 
SBW생명과학은 모회사 쌍방울그룹 영문인 'SBW'와 바이오, 제약 등 헬스케어 의미를 담은 '생명과학'을 합쳐 만들었다.
 
나노스는 향후 유전자를 이용한 질병 진단 및 예방 사업에 주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바이오메트로 체외진단 의료기기 사업분야를 인수하며 밑작업을 마친 상황이다.

또 이번 주총에서 ▲타액 진단 시약 개발과 판매 ▲유전자검사 기술개발 및 서비스 제공 등 유전자를 이용한 질병 진단 및 예방 사업 등을 새로운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나노스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경영체제도 손을 보고 있다.
 
최근 기존 양선길 대표가 물러나고 홍진의 이사가 신임대표로 올라섰다. 홍 대표는 베트남 해외법인 경영 총괄을 맡는 등 시장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양선길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 남아 홍 대표와 회사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나노스가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높이면서 고질적인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실제 나노스는 잇단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위기에 봉착하는 등 좀비 기업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실정이다.
 
지난 2020년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2021년 영업손실 29억원을 내며 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줄어든 51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도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