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해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新가치 창출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열리는 창업경진대회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주최하고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공동 주관한다.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50일간,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2개 부문에 대해 공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회와 달리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 혹은 서비스에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융·복합해서 개선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모한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사업계획서 심사, 캐주얼 인터뷰,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발표심사에 진출한 6개 팀에게는 총 2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2팀, 우수 2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장려 2팀)이 수여된다.
더불어 각 부문별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주최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보건복지부 대표과제(보건분야)로 참가하게 된다.
김선민 원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