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구로병원, 美정형외과학회 새로운 수술법 소개
배지훈 교수팀, 직접 개발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 관절경 접근' 비디오 상영
[ 2022년 04월 07일 05시 5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고려대구로병원 배지훈 교수팀(배지훈, 이태진, 김태진 교수)의 최신 수술기법이 담긴 비디오가 최근 미국정형외과학회(이하 AAOS, American Association Orthopedic Surgeons)에서 소개됐다.

AAOS는 세계 100여 개 국가, 3만 5000여 명의 전문의가 참가하는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있는 국제학술대회다. 배 교수팀은 지난달 말 열린 정기총회에서 해당 비디오를 발표했다.
 
배지훈 교수팀은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 시 정확한 해부학적 대퇴골 터널 생성을 위한 사이막 삽입구 관절경 접근 방법(Trans-septal Viewing Portal for Accurate Anatomic Femoral Tunnel in Revisional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을 주제로 직접 개발한 새로운 수술법을 담은 비디오를 출품했다.
 
이 비디오는 ‘2022 미국정형외과학회 비디오(Orthopaedic video theater) 부문’에 채택 및 상영됐으며 이후 미국정형외과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개됐다.
 
배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 시에는, 재수술인 만큼 수술 성공을 위해 정상 인대의 해부학적 부착부에 터널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기존에는 앞쪽 삽입구에서 전방십자인대 해부학적 대퇴 부착부 관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후내측에서 접근해 사이막을 통한 관절경 삽입구를 확보, 보다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터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당 술기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인정받아 감회가 남다르고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