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투자 아피셀테라퓨텍스, 면역질환 신약개발 속도
중국 바이오사이토젠-한국 비임상기술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2022년 04월 07일 14시 3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대표 전승호, 유종상)는 중국의 바이오사이토젠 및 한국비임상기술지원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자는 면역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모델 및 질환모델 개발 ▲동물 수급 및 비임상 시험 진행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 모델은 비임상 단계에 활용되는 것으로, 특정 유전자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고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유효성 등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향후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동물 및 질환 모델을 활용해서 자사가 보유한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의 개념증명(PoC)과 독성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면역 질환군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치료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과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사이토젠은 중국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인간 항체를 생산하는 마우스 모델을 바탕으로 유전자 편집, 유전자 변형 동물 개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면역질환 관련 비임상 동물모델 수립과 유전자 변형 동물 공급, 비임상시험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비임상기술지원센터는 비임상시험에 필요한 인프라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비임상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세스 및 기술을 지원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면역질환 극복을 위한 세포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난치병 환자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