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궁근종 환자 5년 새 2배 증가···40대 '최다'
미즈메디병원, 발병 추이 분석···젊은세대 진단율 상승
[ 2022년 04월 12일 10시 17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자궁근종 환자가 확연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40대 후반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병원장 장영건)에 따르면 2017년 자궁근종을 진단 받은 여성이 3904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1년에는 7284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해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1.7%로 가장 많았고, 50대 27.5%, 30대 19,2% 순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0대 중에서도 45~49세가 전체의 23.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0~44세, 50~54세, 35~39세 순서로 높은 진단율을 보였다.
 
자궁근종은 에스트로겐 영향을 받는 일종의 호르몬 의존성 종양으로, 비정상적인 질 출혈, 월경과다, 월경통을 포함한 하복부 통증, 빈뇨 및 변비 증상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난소-나팔관-자궁강을 연결해 주는 이동 경로를 차단하거나 착상에 중요한 자궁내막을 압박해 굴곡을 초래함으로써 난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이지현 진료과장은 “최근 젊은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건강검진 보편화와 더불어 초경 연령 저하와 출산 기피현상이 맞물린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자궁근종이 많이 커진 상태에서 급하게 내원하면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꾸준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