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신질환자 사회 참여 통한 선순환 정신건강시스템 구축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병원 기반 동료활동가 사업' 실시
[ 2022년 04월 12일 10시 5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특별시은평병원이 정신질환에서 회복한 대상자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병원기반 동료활동가 사업’을 실시한다.
 
동료활동가란 정신질환을 경험한 대상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 회복 과정에 참여,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들이다.
 
동료활동가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은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전문적인 동료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은평병원 자원봉사자로 낮병동에서 ‘정신재활프로그램 도우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원서접수 후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은평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3개월 과정(2022년 5월~7월)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및 약사 등 다양한 분야 정신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돼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낮병동에서는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정신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동료활동가 사업을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대상자가 회복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선순환 정신건강시스템 초석을 마련코자 한다.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남민 원장은 "공공 정신건강의료기관에서 역량 있는 동료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들의 경험이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동료활동가들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