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국대, 제2병원 건립 추진···화성·고양·남양주 물망
건학위원회, 진료권 확장 위해 의결···지자체들 러브콜 예고
[ 2022년 04월 14일 12시 06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동국대학교가 진료권역 확장을 위해 제2병원 건립에 나선다. 현재 경기도 화성시, 고양시, 남양주시를 염두에 두고 사업성 검토에 돌입한 상태다.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제2병원 건립의 건’을 의결했다.
 
동국대 제2병원은 건학위가 발표한 ‘5대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 이 중에는 제2병원 건립을 비롯해 ▲학생장학과 취업 ▲중등학교 통합 확대 ▲디지털 대장경 ▲사이버대 설립 등이 포함됐다.

제2병원 건립 총괄은 화엄사 교구장 덕문스님이 맡는다.
 
동국대 제2병원은 경기 서북부에 한정된 진료권역을 수도권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현 일산병원을 중심으로 경기도 화성시, 고양시, 남양주시를 염두에 두고 사업성을 검토 중이다.

동국대 건학위 관계자는 “제2병원 건립은 오래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었다”며 “일산병원을 중심으로 확장성을 가져올 수 있는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화성시, 고양시, 남양주시 외에도 전국적으로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동국대가 제2병원 건립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물망에 오른 지자체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여야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진 모습이다.
 
실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 변호사는 13일 동국대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을 만나 남양주 의료시설 부족과 수요 현상을 설명하며 대학병원 유치 타당성을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시장 출마선언 당시 종합병원 설립을 공약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100만 미래특례시를 준비하는 남양주와 동국대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국대의료원, 고양시와 '바이오메디컬 도시' 조성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