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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제일 면역엔 베타글루칸’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생물 발효로 얻은 86% 이상의 순도 높은 베타글루칸 원료를 사용해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주 원료인 베타글루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버섯이나 효모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면역기능을 활성화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제품은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해 체내 소화 및 흡수에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낱개 포장돼 있어 보관·휴대가 용이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