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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최근 SW사업자와의 정보화사업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온라인 소통 채널을 개설했다.
소통 채널은 지난 2015년 심평원의 강원도 원주 이전으로 증가한 시간적·거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SW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는 차원서 진행됐다.
소통 채널은 ▲안내 및 등록 ▲공지사항 ▲제품 소통창구 ▲제안요청서 Q&A 로 구성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사업자는 정보화사업 추진 과제 및 일정을 사전에 안내받아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입찰공고 시 제안요청서에 대한 질의사항 등록 및 답변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공간적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김민선 ICT전략실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교류 활성화를 통해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통해 SW사업자는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받고 심평원은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SW사업자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발주하는 정보화사업 관련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