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 속 선전 용마로지스, 작년 매출 3000억 돌파
사업 대상 확대 등 영향···"콜드체인 갖춰 성장성 기대"
[ 2022년 04월 15일 11시 4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용마로지스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15일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운수창고업을 전문으로 하는 용마로지스 지난해 매출은 3048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이다.

창사 이래 첫 매출 3000억원대 고지에 올라선 것이다. 용마로지스 매출은 2019년 2496억원, 2020년 2759억원응로 꾸준히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2019년 90억원, 2020년 90억원으로 비슷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사업 대상 확대 및 물류 비용 증가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용마로지스는 3자 물류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전국 33개 물류센터와 배송센터 34개를 갖고 있다.

전국 연결망을 활용해서 의약품 등 수송 및 택배, 보관, 국제물류, 물류진단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B2B(기업 대 기업)에서 B2C(기업 대 소비자)로 영역이 확대되면서 신규 화주도 늘었다.

또한 물류 비용의 지속적인 증가로 기업들이 원가 절감 차원에서 제3자 물류를 이용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기회로 작용했다.

용마로지스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의약품에 특화된 유통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용마로지스는 최근 기업들이 원가절감 차원에서 제3자 물류를 이용하는 추세가 확대되면서 신규 화주가 증가하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매출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