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디지털헬스 규제 개선·임상 지원
[ 2022년 04월 17일 11시 07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환자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의료기기 관련 단체·학회와 함께 ‘디지털헬스 규제 개선·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 주요 논의 내용은 ▲디지털헬스 분야 정책 방향 ▲식약처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 역할 ▲디지털헬스 분야 인허가·제품화 지원 등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대한디지털치료학회 등이 참여했다.
 
식약처는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한다. 규제가 걸림돌이 아닌 신속한 시장진입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규제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AI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가상·증강(VR·AR) 의료기기,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디지털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발간 중이다.

지난해 12월 소프트웨어만으로 질병(불면증, 알코올, 니코틴 중독장애)을 치료하기 위한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 기준도 발간해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식약처 노력으로 현재 AI 의료기기 110개 제품이 인·허가됐으며, 디지털치료기기는 10개 제품이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또 식약처가 주도해 개발한 AI 의료기기 국제공통가이드라인(안)이 이달 말에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디지털헬스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이 개발되고 국민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