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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공급
파미르테라퓨틱스와 업무협약 체결
[ 2022년 04월 21일 10시 5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아에스티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동아에스티(대표 김민영)는 지난 20일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파미르테라퓨틱스(대표 문철기)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퇴행성 뇌질환의 경우, 조기 치료 시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초기에 발병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사는 파미르테라퓨틱스의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를 더해 신규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퇴행성 뇌질환 환자 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증가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2010년 61,565명에서 2019년 110,147명으로 10년 새 약 79%(48,582명)가 증가했다.

연령별로는2018년 기준 70대가 37.7%, 80세 이상이 47%로 70대 이상 환자가 전체 85%를 차지했다.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혈중 miRNA(micro RNA)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real-time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기반 파킨슨, 알츠하이머 체외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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