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9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아제약·오스코리아제약·경동제약 등 행정처분
식약처, 약사법 위반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및 과장금 갈음 조치
[ 2022년 04월 21일 11시 2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아제약, 오스코리아제약, 아이월드제약, 경동제약 및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아제약과 오스코리아제약에 각각 1개 품목에 대한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처분 사유는 시험이 적절하게 이뤄지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부신호르몬제인 삼아제약의 '메틸솔론mg'과 오스코리아제약 '프리솔론'은 오는 7월 13일까지 제조가 중단된다.

아이월드제약은 비만약 '슬리마'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약품 임상시험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월드제약은 지난 8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슬리마 판매 업무를 정지하게 된다. 단, 수출용 품목에 한해 내려진 처분이다. 

경동제약은 의약품 원료인 '경동실라스타틴나트륨'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4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2개월간 해당 업무를 할 수 없다. 

이 회사는 경동실라스타틴나트륨을 제조·판매 시 자사 기준서의 '일탈 및 기준일탈 관리'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약사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약사법 위반으로 5개 제품에 대한 제조업무 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중 글리세틸시럽, 조이렉스현탁액(수출용), 칼로민시럽은 오는 6월 28일까지 제조업무가 중단되고,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로민콤프시럽의 경우 3개월 처분에 갈음한 과징금 1억7910만원을 부과했다. 

처분 사유는 의약품 생산 관리의무 위반이다. 제조 및 시험이 적절하게 이뤄지도록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기기법 위반 업체 행정처분 133건···GMP 위반 최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