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실외 마스크 해제, 사회 메시지·국민 영향 고려"
손영래 반장 "찬반의견 두루 검토,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안정적 감소세"
[ 2022년 04월 25일 11시 52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사회적 메시지와 국민 행동 영향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오전 백브리핑에서 “이번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논의가 시작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실외 마스크는 과학적 측면만 보면 실내보다 실외에서 전파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실외마스크 유지 필요성도 미흡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손 반장은 “단순히 감염 전파 과학적 측면 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 국민들의 행동 양상 변화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외 마스크를 해제시 코로나19 위험성이 낮아졌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고, 실외에서 벗었기에 실내에서도 착용하지 않는 국민의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손 반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소홀하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실외마스크를 해제하면 실내보다 실외 활동이 촉진돼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이동하는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지난주 “마스크 착용은 모든 감염병 예방 관리의 기본 수칙이자 최종 방어선”이라며 “마스크 착용에 대해 정부가 섣불리 방역 해제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여러 찬반 의견을 두루 수렴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은 계속 안정적으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손 반장은 “단정하기에는 성급한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해제 이후 계속 안정적인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번 주 상황을 관찰하면 더욱 명료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5월엔 확진자도 격리 안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