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년째 반토막 병상 대전을지대병원, 정상화 시동
노사 갈등 회복기 진입, 간호사 230명 채용 등 병상 재정비 착수
[ 2022년 04월 26일 11시 52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지속적인 인력 유출로 2년 넘게 절반의 병상만 운영해온 대전을지대병원이 병상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
 
지난해 9월 노사분규를 극적으로 해결한 데 이어 최근 간호인력을 대규모 채용하면서 축소 병상을 복구하기 위한 재정비에 한창이다.
 
26일 병원계에 따르면 대전을지대병원이 2년 동안 비어 있던 10층 병동 재정비에 착수했다. 임시 연구실로 사용해온 15층은 병동으로 바뀌었고, 병상을 축소했던 다른 층도 운영을 위한 공사에 돌입했다.
 
최대 1024병상을 갖춘 대전을지대병원은 극심한 인력 유출로 지난 2019년 9월부터 600병상 규모로 축소 가용해왔다.
 
그동안 간호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수 십차례 채용공고를 올렸으나 고용한 인력만큼 기존 인력이 퇴사하는 현상이 일어나 병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노사 갈등이 회복기를 찾으면서 인력 충원에도 숨통이 트인 상황이다. 병원은 최근 두달 동안 간호사 230명을 채용했다.
 
병원에 따르면 내달 운영 병상을 710병상, 오는 6월에는 750병상까지 늘릴 방침이다. 특히 중환자실 병상은 기존 30병상에서 45병상으로 확대한다.
 
병원 관계자는 “축소했던 병상을 정상화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며 “간호사를 위한 지원 등 노사 분쟁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더욱 힘을 기울여가겠다”고 전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전을지대병원 노사 잠정 합의···연봉 3.01% 인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