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스템임플란트, 올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2341억'
영업이익도 분기 사상 최초 500억 돌파 '512억'
[ 2022년 04월 26일 15시 41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022년 1분기 매출액 234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어나 분기 사상 최초로 500억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역대 1분기 실적 중 사상 최대이며 지난해와 비교해 36% 성장했다. 

1분기 실적은 해외법인 매출 확대와 지속적인 임플란트 판매 호조,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 성장 등이 견인했다.
 
특히 해외법인 성장이 두드러졌다. 오스템임플란트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은 1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8%나 증가했다.
 
또 중국, 러시아, 미국 등 대형 법인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중국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6%, 러시아는 59%, 미국 역시 무려 76%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미국법인 하이오센 임플란트 브랜드 입지가 점차 커지며 이익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고성장 기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 분야도 CAD SW, 구강스캐너, 밀링머신과 3D 프린터 업데이트 버전 등 신제품이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더욱 확대한다. 현재 26개국 30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스페인을 비롯한 5개국 이상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매출 증가 추세에 따라 미국 필라델피아 생산기지도 증축하고 있다. 회사는 올 하반기 내 1396평 규모 생산시설을 갖추고 연간 생산량을 전년대비 58% 가량 끌어올릴 방침이다.

여기에 해외시장 제품 다변화, 직접 영업조직 운영, 현지 밀착 서비스, 치과의사 임상교육 등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구상이다.
 
엄태관 대표는 "직원 횡령 이슈로 지난해 일시적인 이익 훼손을 경험했지만 사업 정상화를 위해 혼신을 다한 결과 1분기에도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법인 가파른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1조 달성은 물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 M&A를 적극 검토해 2026년 세계 1위 임플란트 기업 비전 달성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오스템임플란트, 1100억 대출···주식 176만주 담보 설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