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부산지역 최초로 다빈치 Xi를 도입했다.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단기간 500례, 1000례를 돌파했다.
비뇨기암, 소화기암, 부인암, 갑상선암, 후두암 등 각종 암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 요로결석, 요로기형 및 양성종양질환, 신장요관전적출술 등 고난이도 수술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경남 최초로 로봇방광전적출술과 총체내전환술을 성공했다. 2016년에는 세계 최초 전립선암, 부신종양, 후복막종양 3가지 질환을 동시에 수술, 유럽로봇학회에 발표했다.
최근 5년 간 수술 건수는 ▲2017년 314건 ▲2018년 341건 ▲2019년 325건 ▲2020년 384건 ▲2021년 344건등으로 매년 300건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진료과 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 35% ▲산부인과 26% ▲소화기외과18% ▲갑상선·두경부외과 16% ▲이비인후과 4% ▲흉부외과 1% 등의 비율을 보였다.
서원익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은 “로봇수술 도입이 확대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곳 센터도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한 단계 성장하고자 한다"면서 "로봇수술기의 추가 도입 등 다양한 발전 방향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