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선정형외과가 혈관통증센터에 이어 팔다리 혈관‧척추센터를 확장 개소하며, 교수출신 혈관 전문의 의료진을 추가 초빙했다.
지난 2020년 혈관통증센터를 개소한 서울선정형외과는 최근 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환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혈관‧척추센터 확장을 진행했다.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김진영 원장과 혈관외과 김영화 원장을 초빙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고동찬 원장을 척추센터장으로 취임했다.
김진영 원장은 숙련도 높은 인터벤션 영상의학 전문의이며, 김영화 원장은 투석혈관조성술을 포함해 1800례의 수술 경험을 가진 혈관외과 전문의다.
고동찬 센터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영상 유도 장치(C-arm)를 이용한 중재적 통증 치료법을 다룬 '척추 영상유도 중재술'을 번역 출간한 바 있다.
팔다리 혈관‧척추센터는 정형외과 2명, 재활의학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 1명,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3명, 혈관외과 1명 등 총 8명의 의료진이 협진 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이번 확장 개소에 발맞춰,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투석혈관 전용 안지오젯(AngioJet device) 장비를 도입했다.
안지오젯은 폐색된 투석혈관의 혈전 제거에 사용되는 장비다. 혈전 제거 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혈관 폐색 환자를 신속하게 시술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서울선정형외과 박광선 대표원장은 “환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실과 시술 및 수술실, 입원실을 확장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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