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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디시젠, 유방암 예측 키트 글로벌 진출 MOU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온코프리’ 사업 추진 협약 체결
[ 2022년 05월 03일 19시 40분 ]
대웅제약, 디시젠 CI.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4월말 임상유전체 분석 기술기업 디시젠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방암 예후예측 다유전자 검사 키트의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디시젠과 함께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 '온코프리(OncoFREE)'의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 협력 및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국가별 허가·승인·판매 및 마케팅 활동 전반을 진행하고 디시젠은 제품 제조,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온코프리는 디시젠이 개발한 한국형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법이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를 기반으로 유방암 예후 예측과 관련된 179개 유전자에 대한 리보핵산(RNA) 발현량을 분석하고 디시젠의 독자적 알고리즘을 통해 재발 및 전이 위험도를 수치로 산출한다. 이렇게 산출된 수치는 수술 후 화학적 항암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시젠은 NGS 기반 다유전자 분석 검사 개발 스타트업이다. 온코프리 외에도 유전성 암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호프(HOPE)'를 비롯한 다양한 암종에서의 다유전자 분석 검사를 개발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온코프리와 같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법을 개발해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디시젠과 글로벌 사업진출에 관한 협력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redi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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