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도입 검진기관 100곳 돌파
세계 최초 개발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조기진단 검사
[ 2022년 05월 04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개발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한승만)가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를 도입한 검진기관이 100곳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마스토체크는 베르티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 검사법이다.

채혈 후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정량값을 특허받은 고유 알고리즘에 대입하는 방식으로 미량 혈액만으로 0-2기 조기 유방암 여부를 진단한다.
 
베르티스는 임상 연구로 0-2기 유방암 진단에 대한 마스토체크 유효성을 입증 받아 2019년 1월 식약처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전국 대형 검진기관 중심으로 도입처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마스토체크는 치밀유방에서 높은 수준으로 정확도를 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선 조직이 전체 유방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치밀유방인 경우 유방X선촬영 시 암조직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베르티스에 따르면 국내 여성 10명 중 8명이 치밀유방에 해당되며, 실제 국가 유방암 검진을 받은 여성 중 40만여 명이 ‘판정 유보’를 받는다.

마스토체크는 치밀유방 등으로 판정유보 시 정확한 유방암 진단과 발견을 위한 검사로 유용하다. 임상 연구 결과, 마스토체크를 유방X선촬영과 병행했을 때 치밀유방에서도 높은 수준의 민감도를 보였다.

한승만 대표는 “건강검진 등으로 유방암 검사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검진기관 및 병원과 협력해 마스토체크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검사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