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2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바이오텍 美자회사,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준공
500l 용량 세포 배양기·글로벌 수준 제조설비 구축
[ 2022년 05월 04일 17시 46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최근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시설(CDMO)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위치한 CDMO 시설은 현지 우수의약품생산규격(cGMP) 기준에 맞춰 설계, 시공됐다. 500l 용량의 세포 배양기와 글로벌 수준 제조설비를 갖췄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다.

마티카 바이오는 론자, 후지, 찰스리버 등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에서 250건의 벡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10여 종의 바이러스 벡터를 개발·생산한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마티카바이오 CDMO 시설은 모듈식 POD(Portable On Demand) 공법을 적용했다. 다른 장소에서 구조물을 만든 후 건설현장으로 운송해 조립·설치하는 방식인 이 공법은 고객 요구에 맞춰 시설을 변경할 수 있다.
 
이 CDMO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핵심 원료인 렌티 바이러스벡터,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 벡터 등 바이럴 벡터를 생산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서비스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공정 전문기업인 싸토리우스와 의약품 개발·생산 일정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데 필요한 실시간 공정분석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송윤정 마티카바이오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내재하고, 모기업인 차바이오텍이 20년 넘게 쌓아온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도입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