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9일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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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SNS가 널리 퍼진 세상에 수술중에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중대한 잘못이 생기면 내부자고발로 폭로 당합...
판단 잘못 내린 판사, 틀린 정책만든 정치인, 기타 소비자에게 손해를 입힌 모든 국민들은 아무 손해배상도 안하고 뻔...
기자님, 의료신문 기자라면 뭔가 좀 다르게 기사를 써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제목만 보면 백신 맞고 죽은 줄 알겠습...
IBC가 세계적이라.. ㅎㅎㅎ 돈 주고 상 받는 건데.. 그래서 호주 정부가 scam 이라고 공식잘표했다던데.. 영국 출판사...
대체 어느 대학병원인건지. 망신망신...
조씨가 20년가까이 우려먹었는데 확정안될리가 있나..... 조씨가 이거 5선이랑 지역구주민과 기브앤테크 한것임... 이...
유럽처럼 제네릭은 오리지날 약가 대비 30% 수준으로 했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된 의약분업이 이루어진다 물론 리베...
꽝뽑을때마다 인과관계없다 잡아때면되서 편하당께
도박 즐겁네 안그러냐들
5대 메이저 의대. Royal성균관대. 비신분제 가톨릭대, 울산대. 패전국 왜구 서울대와 그 부하 연세대.
ㅋㅋㅋ. 돈 버는 데 국내 1등인가보지^^연구 교육은 뒷전^^
안녕하세요, 데일리메디입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병원장 직책과는 별도로 의대/한방/치과 산하병원장을 두고 있습니...
기자님, 원장이 김기택인가요 이형래인가요?
세계대학순위는 사기, 광고비 등이 얽혀 신뢰성이 떨어짐. 이미 여러번 들통도 났고.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는데..
현대중앙은 돈 잘벌고 말 잘 듣는 사람을 뽑나봐요. 연구실적이 떨어져도...
성균관대 (삼성의료원)은 높은데 울산대(서울아산)이 낮은 이유는 뭘까. 삼성의료원은 겸직교수 뽑을때 연구실적을 중...
뭐가 문제일까?
역사 일천한 정원 40명 미니의대 성균관이 2위인걸 믿어야 하나? 가톨릭의대는 최근 10년간 300위안에 들어온 적이 ...
울산의대. 푸흡... 이럴 땐 지방의대란다^^
공개적으로 자랑할게 있고 해선 절대 안되는게 있는데 이런 의대 교수는 전혀 이해가 안된다. 그냥 역린을 건드린건데...
많이 오지인 함양, 인제, 양양으로 가는 정년퇴직 교수들은 인정하지만 동탄은 뭐 서울보다 나은 신도시인데??
말만 저렇게 두리뭉실 의뭉스레 앞서지 말고 당장 내일 맞으세요. 최고 권력자가 당장 1호 접종도 받지 못한답디까? ...
저게 안전한거냐? 벌써 5명 죽었다. 한명한명이 돌이킬수없는 소중한 생명들이다.참나 어이가 없네. 임상시험같았으면...
사무장들이 너무 무식해요..
불법은 아닌데 사무장 병원 뭐시기 하죠..
불법이 아니라 하잖아요..
서울 삼성병원은 삼성에서 투자한 의료법인이 운영 서울 아산병원은 현대 정주영 회장이 투자한 사회복지업인이 운...
정세균과 정은경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맞고서 안전하다고 입증한후 국민들에게 맞으라 해라. 그게 일반인의 상식이고 ...
AZ도 안정성은 확보됨.
AZ백신에 대한 안전성이 우려되는데, AZ백신접종을 당국이 강행해야 하는가? 모더나, 화이자백신같이 안전성이 확보된...
대학병원 전문의 정년은 늘리는게 국민건강에 이익입니다 수십년간 봉사하고 정년되신 교수님들 출입통제하는 대학병...
선정된 의사 1명당 1억원씩 지원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 1/人 1억인지 개인 31명 합해서 1억인지?
정말로 한심하고 한심하다. 머리는 장식인가? 교수라는 사람이 어찌 이리 생각이 없을까?
시알리스 판매 https://allmy.bio/exxe
서울대 교수 카르텔이 있는 한 망할 수 밖에 없는 프로젝트.
아니... 이사람 좀 모자란 사람 아닌가? 시대적인 분위기 파악도 좀 하고... 내가 하는 말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질지...
의사들 솔직히 당해도 싸지. 이기주의에 빠져 의료제도가 어떻게되든 나만 몇푼 벌면 또 거기에 순응하고 사는 것을 ...
2000년에 의약분업 사태 이후에도 의료계가 처했던 상황들이 이와 비슷하다고 들었다. 의료계가 파업으로 한순간 파워...
정말입니다. 깡패집단, 망국의 원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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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