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9일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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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제도 반대는 결국 의사단체지 않은가! 집단이기심과 특권의식 ㅠ
코로나가 창궐하는 이때인 만큼 다인실 병동을 줄여야 하지 않나요?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과 눈도 안 마...
저는 2011년에 폐암 4기 진단을 받았고, 그 해에 우리는 2016년에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우리의 생존 6주년을 축하하...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그 누구보다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 분들을 응원합니다. 지쳐가는 의료진 분들...
이전부터 삼성병원들은 다른 병원에 비해서 논문 연구와 지원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재갑이가 주가조작하네
멍청하냐 ㅋㅋ 남양주가 원광대한테 러브콜 겁나 보낸거를 지 맘대로 해석하네 ㅉ 왜, 서울대, 세브란스가 안들어와서...
지방대들이 왜 계속 수도권까지 와서 설칠까? 지방에서 잘해 서울로 올라오는 환자가 없도록 하길.
그건 정보공개 전이고, 공개하고 나서, 치료제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한 말은 왜 빼냐. 기 레 기 야
쓰레기 또 나왓네....
표가 된다고 판단 되면 아무것이나 드리대는 운동권의 한계. 전후좌우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무식하니까 별 수 없...
이것이 바로 전공의 특별법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근무 시간 단축을 통한 정규/당직이 아닌 나머지 시간에 연구...
지방의대요? 서울대 위 지방의대라 생각하시면 정답에 가까울 듯 합니다.
근데 아직도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많아요.역시의대는 그들만의 리그인지,우리애가 지방의대갔을때 왜 서울대자퇴...
기자가 기본도 모르는 듯...
거참 서울대 공대 상위권학과보다 가장 낮은 지방의대가 입학성적이 높은 판국에 인서울보다 지방의대이라는 기사라니...
누구맘대로... 우상호 네가 무슨 조선시대 임금님 같은 절대권력자인줄 아는가? 운동권 좌파들의 특징은 스스로 정한 ...
40개 의대중 최근 5년동안 6년 인증을 받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북대 의대가 새삼 좋은 의대로 보인...
수도권에 필요없다. 지방에 지속가능한 연구능력이 있는 대학에 주는 것이 맞다.
이건 또 뭐냐? 어이쿠...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게 딱 하나 있네!!! 오랏줄 만드는 업체 호황기를 맞겠네.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거의 정립된 처방인 하이드로클로로퀸이 covid-19에도 효과가 없다구?? 가짜 뉴...
54%라 의문이네요 327명이 중증환자였나? 통계적으로 90%정도가 자연치료되는데 경증+중증 해서 54%프로면 치료확률은...
과학고라는 타이틀과 교육환경, 네트웍형성이 더 솔직하지 않을까?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특권의식까지 만들어준다...
본인이 주저자인 sci & non SCI 논문은 몇개?
과학자의 길은 멀고 험난한 가시밭 길이다. 그에 비하여 전문가에 대한 정가나 국민적 인식은 상머슴이나 집사처럼 "...
지금 정말 필요한 음압시설이네요. 가성비가 최고 인듯 !!
수간호사가 벼슬이냐? 아빠가 전화하게 한거 어른답지 못했다쳐도 말을 저따위로 하는게 정당화되진 않는다 저거 사람...
힘든시기에 훌륭한 선생님이 나와서 더욱 빛나네요
잠잘 시간도 없으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
잘은 모르지만 sci급이면 엄청난걸로 들었습니다. 뛰어난 능력을 지방의 의료공백에 기여하시려는 마음을 가져주시고...
현재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고 하는데... 비급여진료비 항목 공개는 환자의 병원선택권 차원에서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많은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좋은 의사가 되시길 바래요
굳
험하고 힘든 환경인데 품고 있는 뜻과 취지가 참으로 좋아보이네요. 좋은 의사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시치 않으며 그렇...
빅5중에 꼴지 현대중앙. 이것만 봐도 현대중앙이 돈만 알고 환자만 많이 보는 병원임을 알 수 있다.
비록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의사가 되고자 하는 동기와 나아가는 발걸음들로 보면 앞으로 어떤 위치에...
대단하네요~
전공의 주저자인 논문이 몇개일까요?
정말 훌륭하신 선생님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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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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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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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