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9일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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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병원장이 되어도 안전을 장담할수가 없게 됐네
창업자이며 주인이 아닌 다음에야 누가 병원장 하겠나? 특히 경영전문 병원장은 절대 해서는 않되네. 최소 직함이라...
코로나시국에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전형 정책발의 했기 때문에 불공정에 항의한거잖아요
전세계 의사들이 코로나와 목숨걸고 싸우던 2020년 한국 의사들만 유일하게 파업에 나섰다 돈벌이에 불리해지니 ...
결국은 아무렇지 않게 의사가 되겠지요.....
과연?
걍 시험 보게 하세요. 어짜피 나중에 재판에서 패소해서 징역형 선고받으면 의사면허 박탈됩니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
관리자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완했습니다.
기자님! 셀리드 본문 내용중 내년 3분기 아니고 올해 7~8월입니다. 기사 수정 부탁드려요. 아마 2020년 12월 말경 나...
관리자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완했습니다.
기자님 본문 초반에 내년 3분기가 아니라 금년 3분기입니다
의대생들 겨울에 시험 볼생각 없다. 괜시리 정부가 자기혼자 무릎꿇었다... 보복부 혼자 김칫국 마신거지... 정부...
성인되어서 자연포경 안되는 남자는 1%밖에 존재하지않는다.. 일단 포피 잘라내면 지금으로선 돌이킬 방법이 잆는데, ...
인터뷰 내용중에 메르스로 인해 현재는 문을 닫은 ~병원명 언급이 있는데 정정하셔야될듯하네요- 현재 평택 사는데 -...
인터뷰 내용중에 메르스로 인해 현재는 문을 닫은 ~병원명 언급이 있는데 정정하셔야될듯하네요- 멀쩡히 잘 운영되고...
코로나에 잘 하는 짓이다 여럿 죽이겠네 근데 지역가입자는 왜 건보료 더내? 이유설명해봐
이 나라에서 의사들의 최대의 적은 판사들이다, 사회주의 생각에 빠져서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한다.
말기 암환자다.... 으사로써 현대 의학으로써 도와줄려고 한 의료행위를 ..... 이러면...어떤 의사도 이런 환자 손 ...
현대판 음서제 공공의대 반대합니다. 산부인과. 소아과 수과를 1000%올려야 합니다. 북한보다 적게 태어나는 신생아...
인실존
국시원아 필기치고 2주만에 실기를 치라고? 거기다 본인 시험 날짜를 4일 전에 알려주는게 어딧냐 인생걸고 복불복이...
병협 회장은 진짜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봐 . 본인때문에 얼마나 많은 전공의 의대생들이 고생한지도 모르고. 코로나에...
미달과와 미달병원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1-2년 숙고해본후 정 안되겠어서 미달과 선택해도 늦지않을거다. 재기...
고신대는 경남동부권입니다. 오류임.
병원 간호사분들 너무 애쓰시죠! 근데 왜 보건소 즉 공공기관 간호사들은 처우개선이 안되는거죠? 공무원이든 공무...
정리대상들... 저런것들을 의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어디 학생들이 배울 케이스나 있겠냐?
검체체취방법으로 일부지역에서 코나 입이 아닌 항문에 면봉을 사용하는데, 피검자 본인이 직접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산이 커갈 때마다 새삼 서울대 의대의 위력을 느끼게 된다. 서울대 의대 정원 예전 220명에서 135명으로 줄은지 벌...
양방사 조작에 달인 인정
의대 숫자 30개이내로 구조조정하고 교육 투자 및 연구 더 늘려야 한다.
병원이 어떤지 모르는 빅데이터 전문가 모시면 혼자서 다 해야 할텐데 또 몽상가... 임상 의사를 빅데이터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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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되었던 마산고려병원이 드디어 상급종합병원이 되었구나. 삼성이 손대면 약간은 다른 거 같다.
국민 그 누구도 국시 재응시를 원하지 않습니다. 내년 뽑으려던 인원만 뽑고 오히려 경쟁시켜 합격률을 50퍼 이하로 ...
사회에 선을 행한 고대안암병원 직원분들과 원장님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신풍제약 피라맥스 2021.01.01. The Cell 게재. https://www.cell.com/trends/parasitology/fulltext/S1471-4922(20)...
그렇지. 코로나 비상시국에 인턴이 없으면 큰병원들이 상당한 운영에 어려움이 생기는데. 정부가 결국은 한발 물러나...
지들 구미 당기는대로 법도 바꾸고
시장원리를 과도하게 빗나가서 생기는 문제다. 중요한 감염병치료에 대하여 자원배분을 좀 더 하고 명백히 무의미한 ...
비단 삼성의료원만이 아니라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의료인들에게 희소식이 될꺼라 믿습니다. 한국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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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