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될 준비 끝난 학생이나 구제해라.... 의사될 2천명 잡아두고 뭐하는 짓이냐.
전공의는 학생도 아니고, 이미 의사인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적어도 2번씩 봐야하는 1차, 2차 전문의시험을 모...
한심하다~~ ㅉㅉㅉ
그만올려이거좀.....몇일전에 올라온거 왜 또올려ㅡㅡ
수습이냐? 아니믄 돈받고 쓰는겨? 사이비아녀? 신천지 교인? 왜 몇달전꺼 부터 다 쓰지 그냐....불쌍타....에혀.......
조민 의사만들기 작전 돌입하는구나 조민 퇴학 언제 시키냐..
이런 얼마나 받고 쓰는겨
기사 쓰는 꼬라지 하고는 이러니 기래기 소리나 듣지 너야말로 얼마 먹은거냐
너 얼마나 받아쳐먹었냐!
쓰레기 같은 기자 이러니 기레기라는 소릴 쳐 듣지... 언제적 내용을 이제 갖다가... 다른데는 지난주에 한바탕 ...
와진짜 얘내 얼마쳐받았을까 궁금하다
다 개소리 임상에서 의료기기조차도 못쓰게 막아놨는데 발전이 있을수 있나 , 그냥 한의사 제도를 없애길,,, 그게 한...
이런걸 기사라고 또 쳐올리냐?
발로좀 뛰세요 지난주 기사 고대로 배껴 아직 제대로 인지도 못한채로 복붙 기사 싸지르지 말고
현대중앙병원아. 암환자 및 중증 환자 많아서 못본다고 하고 인력 모자라서 못 본다고 하고. 툭 까놓고 얘기해라. 돈 ...
어자피 의정부성모 심장수술 거의 유명무실 하지 않나요? 을지병원이나 성모나 거기서 거긴데.. 도토리 키재기
그렇게 정부한테 뒷통수 쳐맞고 정신 못차리냐? 협조 하지 마라.
그러면 수능을 보면 바로 의료현장에 투입된다고 볼수있겠네요?
만약에 면허없는 의대 간호대생이 사람죽이면 정부는 살해행위를 동참한다고 봅니다. 무슨 자격으로 사람을 살린다고...
그니까 ㅂㅅ같이 왜 허가도 안날 거지같은 백신을 선계약하냐고 누가봐도 화이자가 젤 좋은데 돈 아낄라고 쇼하고 ...
저기 짧게 급한 수술 아니면 미뤄달라- 지금도 뉴스에 안나지만 빅5 병원 곳곳에 확진자 터지고 있던데 그간 큰 병원...
그럼 국공립병원들의 존재이유는 뭔데? 이런 국가재난사태때 국가가 솔선수범하라고 세금으로 운영되는국공립병원들이...
병상수가 3000병상인 현대중앙은 다른 병원들의 2-3배는 책임을 맡아야지.다른 병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니...
광고 열심히 해주는 오리지널 리바로는 쏙 빼놓고 허접 카피약들 이름만 올려놨네.
우리는 간호사입니다 우리는 공공의료재에 절대 반대입니다 절대 찬성한적 없으며 대간협의 독자적인 행동과 보건복...
사립대 병원이 돈벌이에 나설거면 확실히 돈벌이 한다고 하세요. 괜히 사회공헌 운운 하지 말고^^ 그런줄 알고 있으니...
사립대병원들은 그렇지 않아도 암환자 등을 돌보는게 힘드는데 여기에 코로나 중환자까지 맡으라고 하면 그 책임을 어...
현대중앙 홍보팀 열일하십니다^^
국가가 하는 국공립병원에서 관리하는 암환자들은 사립대쪽으로 보내고, 국공립병원들에서 코로나 전담하는게 순리에 ...
정부가 운영하는 일산공단병원이나 적십자병원, 등이 그런역할을 해야하지 않나요?
그 꼬라지를 보고도 박수치는 헬조선 백성들은 좋은 백신 맞을자격이없다. 2023년쯤 중국산백신이나 맞아라.
듣든한 K방역이 있고, 미국인 영국인 화이자와 모드나 백신 맞는 거 보고 안전한지 확인 후 정부는 계약한단다. 어휴 ...
건물이 3개나 있는 현대중앙이 경증환자들을 모두 전원시키고 한 건물을 코로나 전담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평상시 늘...
무능후 ㅂㅅ
니들이 무슨 마케팅 영업비용 개가 웃겠다. 돈쳐바르는거 아냐! 상납하고 악써주고 발본색원 해야 될듯
의정부성모병원과 의정부을지대병원 2km 떨어졌던데 내년부터 별로 크지않은 파이를 두고 박터지게 경쟁하겠네요. 앞...
새삼 의약품의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수천명이 큰 고통을 받고있는데 철저하게 조사하길.
제발 이상황이 좋게 해결되길 환자를 둔 가족으로 애가 타네요
의정부성모와 경쟁력을 갖춘다는것은 기자님의 의견이신가요? 정년이 얼마남지 않으신 노교수님 한분 을지에 계신다해...
도와주고 싶어도 시민단체 추천으로 공공의대 천명 만들려고 올해 의사 배출 3천명 쳐내서 병원 생명줄도 끊길 위기인...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