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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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의료진을 돕기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응...
그냥 내년엔 카오스임 병원 붕괴되면 그렇게 정부가 메달리는 국민 여론이 어떻게 될지
정부도 인턴이 없을 경우의 병원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수있는지는 알거예요. 지금은 그럼에도 예외를 주기가 국민 ...
댓글이나 청와대 청원이 국민 여론이라고 해서 국시 실기 접수 못하게 한 정부가 알아서 책임 지겠지 의료체계를 자해...
지금와서 말하기 그렇지만 9월 4일 급작스런 의정합의 후 6일까지 국시 신청을 2일 연장했는데 생각을 정리할수있도록...
관련 국회의원 3명 정말 욕 나온다
파업 가자~~~
사람을 치료하는 의학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대의학 하나뿐, 그외에는 의학이 아닙니다. 건강보험의 급여화가 되려면...
한의학의 진료범위를 왜 의학에서 활가왈부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한방...
민주당은 내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을 늘려야 할것이다. 그리고 제약사들의 약값이 적절한지 깊게 따져봐야 할것이다....
제약사들의 고가의 면역치료제가격도 문제이다. 면역항암제가 개발된 이후로 제약사들은 1회당 5백만원 이상의 고...
의사항테 겁박 주기위해 소송 걸었다가 패소한 놈... 찌질한 보복부 관리의 표상. 여전히 찌질하니?
문케어로 만년적자인 건보기금에 첩약급여화 우겨 넣더니 정작 필요한 항암제에 대해서는 돈 모자르다고 하네 왜냐? ...
대학병원에서 교육 목적으로 전공의 , 펠로우 수술 시키는건 어디에 속하게 될까요?
밑에 국민은 의대생 국민 같구료. 박능후가 생각하는데로 함 해보자. 내년에 아주 스펙타클한 상황이 연출될 것 같네....
결국 의사들에게 떠넘기겠다는 정책이군요. 정부, 청와대 공무원과 여당 국회의원 중 의사면허 있는 분들을 먼저 징...
끽하면 진료거부, 집단행동? 딱 2번 했는데 이딴 소리를 쳐 들어야 하나
파업하라고 아주 노래를 부르네 그런데도 이 집단은 파업을 안한다
국어를 올바르게 씁시다. '당황'이 아니라 '황당' 입니다.
의료계? 간호사는 의료계 아닌가
무슨 의료계? 의사와 합의가 먼저가 아닌가요? 의료계=의사.. 의료계는 의사만존재한다
의료계와 합의가 먼저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하다. 독불장군식으로 가면 결과는 뻔하다.
정부 잘하고있음
제 정신이 아닌듯하다.
지금 모든대학병원에서PA제도 운영한다 하던데 다 없애고 인턴, 레지던트가 하면 어떤가요? 일등이라 더 잘할것 같...
아플때 pa한테 진료 받던가 그럼 그게 맞는걸 수도 있겠다 돈을적게내면 싸구려 의료를 받야야지
그러다 큰 저항에 부딪칠 겁니다 일등선생님들
그래 당신주장이 고딩때 일등이 의사만 다해먹어야 된다는거임?
ㅌ
다르긴 뭐가 다르다는건지... 저기 기사에 나온것처럼 처방권에 쇄석에 아마 echo까지 줄걸? 수가가 부족한 이 나라에...
현재 PA들은 무자격자고 복지부가 추진하는건 석사학위와 전문자격시험을 통과한 전문간호사 업무에 녹여내는거고 아...
하긴 돈을 적게 내면 싸구려 의료를 받아야지 그게 이치인데 그걸 억지로 의사들이 전공의시절 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모든 병원 99%는 또 어디서 나온 수치냐? '수련병원 99%'라고 말해야지 또 이런건 모르지? 그냥 모르고 되는대로 쓰는...
이미 의료현장에서는 법적보호장치만 없지 거의 모든 병원 99%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내시경 4만원 하는 저수가 나라랑 니가 말한 그 나라의 수가나 한번 비교하고 오시지 이 저수가에서 pa합법화 되면 누...
미국,영국, 캐나다, 일본, 대만 등 Nurse practitioner, Physician Assistant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오삼
차라리 지금 인턴잡만 pa를 시키면 인정이다. suture, echo같은 걸 pa시키면 뭐하러 의대를 나오냐 그냥 간호대 나와...
희생과 봉사만을 원하던데요?
희생과 봉사만을 원하던데요?
의대국시를 반대한 사람입니다. 의대생들의 선한영향력 캠페인을 환영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사직종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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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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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