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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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긴하냐 준다고 떠들기만하고 안주는듯
국가 정책과 원칙에 따라 의대생들에게 재응시 기회를 부여하지 않은 것은 맞는 방향이지만 내년에 병원 현장에서 벌...
내년이후 전국 대부분의 수련병원 전공의는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 비필수과만 차게될 것 같다. 정작 힘든 과들은 내...
의대생이 시험 기회 달라고 한적 없다. 내년도 부터 향후 최소 5년가 수습에 어려운 것은 결국 국민의 몫이 될 것이다...
국민건강의료보험료도내가내고 의료실비도 내가내고 그런데 나라에서복지혜택으로주는 공적급여인본인부담상한제 ...
비타민씨 와 말라리아 먹음 안걸리는거맞다 치료도 된다 논문좀봐라 무식아
요즘 세상에 남녀차별이 어딨노? 오히려 남자의사로 태어나거나 남자직장인이라 궂은일만 도맡아 하면서 푸대접 받는...
지급 안되는게 정부에서 지급을 안해줘서 딜레이 되고있다는데, 알아봐주세요 ㅠㅠ
말도 안통하고 피부색도 다른 미국보다는 일본의사 되는 것이 더 현실성 있는 대안이라고 본다. 한국인의 반일종족주...
부작용에 대해서는 국민 모두가 충분히 감당하렵니다. 형평성과 특혜성 배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어떤 이유를 들...
서울경기인천 인구가 전제 국민의 50%인데, 50%가 의대갔으니 인구비울대로 간것 아닌가? 도통 모르겠네~~
편가르는 정부.
근본부터 잘못된 정책이지만 시행된다면 정작 가난한 자들은 못 가고 서류로 장난치는 인간들이나 가겠지.. 가난조차 ...
서민양상해서 세뇌시키려는거구만.. 무섭고 끔찍한 정부네
의사 국시 합격률, 변호사 시험 합격률로 대학을 평가하면서 능력 없는 지역 인제만 뽑으라고 하면.... 이게 대학이냐...
한의사 일에 왜 양의사가 난리여, 뭐 어쩌라고? 앞으로 양의사 일에도 한의사가 사사건건 끼어들리? 주제넘게 나서지...
한국관의 의료기관에 대한 무차별 삭감폐혜... 심평원 말고 삭감원으로 개명해라
지방에 처박혀서 배우기 싫으면 서울에 있는 의대를 가면 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럼 지방에서 처박혀서 배울까요?
울산대 의대가 아니고 서울아산대 의대지. 오랫동안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불법과 편법이 ...
당시에는 보직해임 되었지만 얼마 안되어 다시 화려하게 보직에 복귀...부친이 정관계 유력인사라는 설이 있음.
http://news.kukinews.com/newsView/kuk201401140016
아산보다 더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잘못된 의료행정에는 관심이 없어서 국민들의 지지를 못 받는 겁...
봉직의 선생님, 아산 못들어가서 이런 댓글 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직의가 아닐수도 있네
울산대병원이 울산의대부속병원이 아니고 현대중앙이 울산의대부속병원인거지...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지방의료...
방역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의료진분들의 건강은 우리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피로도가 한계에 다...
일부가 아닙니다. 대다수의 약사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한의사가 다르듯이 약사와 한약사는 면허범위도 다...
뉴스를 못봤나.....
의료대란 온다고 해도 모른척으로 일관 결국 피해는 힘없는 국민 몫~ 코로나19 재유행 사태라도 온다면 또 어쩔...
일등 영웅↑
그리고 검사요원, 지원 행정 요원 등 음지의 도우미님들이 일등
더 고생한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의사,간호사 아닌 일선공무원
코로나시대 우리나라 의사와 간호사는 우리들의 영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니 맘대로 ~
인생의 참맛을 겪어보며 군대리아 먹으러 가야겠군.... 내년 합격률은 60%정도로만 조절해라....
한국 관피아야, 너희가 하는 짓은 기피과 전공의들 내년에 사표내게하고, 후년에 인기과 1년차 들어가게 하는거냐?
2 3년 끌어온 평택시는 나가리 파주시 역시 2025년 설계 먼 먼 야그 김포시 경희대는 사업성 평가만 2년 할지 안할지 ...
의대증원이 아니라 의료정책의 문제다. 쿠바는 1000명당 의사 수 5.4명인데 의료질은 세계 꼴지다. 재판은 잘못되면 ...
본인부담상환제 악용하는 민간보험사들 ㆍ그리고 그돈이 환급되는것이 부당함인지도 모르는 보험가입자들이 수만명입...
정말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험사들의 횡포에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매번 보험료는 올려받으면서 보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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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