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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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충분하다고 시작한 고시거부운동아니었는가? 결자해지? 본인들이 거부한다고 했으나 끝까지 가라. 간단히 의...
균주가 다 같은 균주가 아닙니다. 메디톡스가 오랜 세월 스크리닝해서 최상의 균주로 개발해 놨기 때문에 상업가치를 ...
균주출처를 허위로 신고한 업체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허가취소.
참으로 우리나라는 훔친놈이 당당한 나라이네요
너무 시간을 허비했고 결단력있게 제대로 제때 복귀했었어야 했는데, 대전협 회장이 자기 자존심 싸움만 하느라 결국 ...
1년쉬세요...아쉽게 구걸 하지 마세요.. 손해는 병원이 봅니다. 환자가 손해보는것이구..... 인턴 모자르니 조민 ...
국민과의 괴리를 만들고 그래서 의사들을 비난하는 겁니다. 인재이기전에 인성을 먼저.
57만명 투표가 가짜라구요? 번거로운 로그인까지 하면서 투툐한 사람입니다.바로 그런 생각이
의대정원 및 한약 첩약화가 불공정하다고 들고일어났으면서 목적이 좋으니 또다른 불공정사례를 알아서 만들어달라고 ...
힘들게 의대 가서: 이제 시험보고 의사되고 인턴 레지던트 과정도 참아가며 해야하는가 했는데: 기성 의사 선배님들과...
소송으로 미국만 1000억 이상의 수임료를 먹고, 앨러간은 시장을 지키고 두회사는 피눈물 난다 이 모든 것이 허위자...
아주대랑 경희대랑 묶지마라 경희대는 중증도도 낮고 연구하는 의사도 없다 큰 2차병원이다
국민이 왜 거기서나와! 아픈 국민 뒤로하고 의사인력 부족하지 않다더니...
균주출처만 밝히면 되는데 그걸 못밝히는 기업 입장에서 쓰는 기사는 기사가 아니라 업체 광고인 것 같네요. 팩트 중...
공부 하느라 힘들었고 앞으로도 쉬지 않고 달릴일만 있는데. 구질구질하게 그러지말고 맘편하게 딱 1년만 쉬어요.아.....
구글에신고해서 광고정지먹이기전에 복사글은 내리세요
빨리야 10년후 경희대는현 병원에서도 수익이 없던지 젓자인데 믿을걸 믿자
?
기사의 꼼수를 알겠다.
이분도 참말로 답답하네여..기사내용은 하도 봐서 외울정도입니다.진심으로 기사쓰시고 도움을 주고자 쓰는 기사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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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로 보이세요 수수료 따먹는 광고입니다. 돈아끼시려면 은행가서 발품파세요
공공재라메??? 응시료를 0원으로 해야할 거 아니냐? 아니면 세금으로 용돈줄터이니 제발 응시 좀 해주세요 라고 국가...
아애 떠먹여주지 그래요?ㅋㅋ 의대생이 나이가 한두살 먹은것도 아니고,, 본인스스로 국시접수못해서 못치는건데 그...
대일선전포고한 한국의 주권을 위함.헌법전문에도 임시정부 정통성 보장되어서 더욱 그러함. 국사 성균관의 정통승...
개천절 집회 취소되었다는데, 정부 어쩌냐? 2주전쯤 우한에서 중국인들(이 시국에 해외관광을 한단다...쯧!!!!) 60여...
대국민 사과는 할 필요조차 없지만(학생은 의사도 직업전선에 있는 실무자도 아닌 자유인이니까..), 저렇게 모양새 안...
사과도 없이 기회를 더 달라? 시험 거부, 귀하들이 선택한 것 아닌가요? 국가 시험이 장난처럼 보이나요? 성명서에는 ...
과거에 매이지 말고 결정했으면 최회장이 정부와 협의에서 의료계 의견 반영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의사들간의 이간을...
제4차산업혁명이 성큼성큼다가 오고 있고 social infra의 급격한 발전을 통해 이제는 한반도의 반토막인 대한민국의 ...
대집이가 밀실합의로 모든 동력을 상실했다.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왜 4대 악을 철회하기 위해서 학생과 전공의들의 의사을 묵살하고 도망다니며 합의했나. 7주일...
이동욱이고 경기도 의사협회 회장. 이자가 코로나로 집회금지한걸 계엄령 내렸다고 한 놈이다.
열악한 환경과 낮은 임금을 고민하봐요 문전성시를 이룰테니까요 전문인력을 싸게 후려치려니 지원자가 없는 거 아...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당시 도망다니면서 싸인할 정도면 탄핵을 맞아도 싸다고 본다. 그만하자. 찌찔하게
지적 감사합니다. 일부 학회 임원과의 논의 내용에 혼선이 있어 바로 잡았습니다.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은 22일 하루 종일 수술했습니다. 저녁 때는 대학 행사에 참여 했구요. 기사에 오류가 있어...
헛소리 말아라. 대전협의 행보에는 문제없었나? 학도병인 학생들 냄겨두고 유급사태되게 생겼으니 전공의협의회회장이...
의협 지도부의 문제는 체결이 우선순이었냐는 것이다. 체결후 최대집의 행태를보라 전공의와 의대생을 무시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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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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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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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