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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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판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상의가 진료하면 검사료 자체가 삭감됩니다. 이는 영상의학과 의사의 판독 후에...
의사총파업 적극 지지합니다. 이거 뭐 지역별로 의대를 개나소나 다 가지려합니다.
수련병원도 없으면서 무슨 개소리냐? 그리고 부산에 있는 의대는 뭐냐? 예전에 경남 다 컨트롤하라고 부산에 여러개 ...
응원합니다
항상 현안마다 고생 많으십니다
후원금 받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 사람은 믿을만 한거같다
지지 안 합니다 내려오세요
지지합니다
학생때 장학금 받고 마치고 몇달 일하면서 장학금 반환하고 나오면 되네 은행에서 돈 빌리는 것 보다 좋겠네
.. 경남도청소재지 50년 국립창원대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즉시 인가되어야 합니다 1 경남만 비도청소재...
5 80년대 후반 경남도청이 (지금 인구 100만 대도시) 창원으로 갔으니 의대는 낙후된 진주에 경상대로 ??? 황...
X까라! 의정합의 약속 위반이다. 아래 헛소리 집어쳐라
경남도청소재지 50년 국립창원대학교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즉시 인가되어야 합니다 1 경남만 비도청소재...
국민 10명중 9명이 경상대는 알아도 국민 100명중 99명은 창원대라는 학교가 있는지도 모른다
5 80년대 후반 경남도청이 (지금 인구 100만 대도시) 창원으로 갔으니 의대는 낙후된 진주에 경상대로 ??? ...
존경합니다 의료계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야 너 의원 이제 큰일났다 니가 다 뒤집어쓰게 생겼구나
선배의사로서 학부모로서 결정을 지지하면 본4들을 위해서 뒤에서 말고 앞에서 나서주세요.
선배의사로서 학부모로서 본4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이것들이 장난하나? 제대로 사기치고 있다. 통과되바라. 불질러놓고 결과는 강의원이란 인간이 책임 질텐가?
김 대표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만 특히 '병원' '홍보'는 처음 기초를 탄탄히 닦는 것이 무엇...
패싱하라고 대표가 있는거지, 그럼 첨부터 끝까지 몇만명씩 직접민주주의 하란 소린가? 대표하라고 회장 뽑는거지 허...
추석 전에 결정되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어렵기에 걱정이다. 후유증과 원망은 10년은 갈 것이기에 잘 해결되길 기원한...
본과4학년 시험 안쳐봐라. 내년도 레지던트 지망자들 힘든과 apply 누가 하겠나? 이건 다시 말하면 현 메이저과 던트1...
의대생이 국시를 안 보겠다는데 정부에서 재응시할 수 있게 준비를 왜 하냐 아무도 이 물건 안 사겠다는데 그걸 열심...
민주당의 정청래, 이수진이라는 자들이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었습니다. 뉴스 보시면 근거는 차고 넘치는데 뉴스를 안...
뭔소리에요? 정부가 언제 사과를 하라고 요구함? 시험 안보겠다는 애들을 강제로 시험 치라고 할 수 없으니, 시험보겠...
인턴 인력을 싼 값으로 쌩고생시키 그 병원 자리를 누가 메울 것인지? 정부는 이런 데 아주 관심없다. 이 정부는 오...
의대생, 의료인 그가족,국민에게 사과해라 설명이 필요하지 않음을 해당 관련자들은 알고있을것이다.
미련한 사람들아! 당장 올해부터 레지던트 인기과와 비인기과의 차이가 더더욱 극명해질거다. 과별 양극화가 심해진지...
기자 참 힘들지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잘 포장하고 싶은데 잘 않되네.
ㅋㅋ 의사 수 부족 ㅋㅋ 공공의대 생기면 바로 의사 나오나 보네
의사수가 부족하니 공공의대는 꼭 필요하다는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겠군요. - 이런걸 예상해서 행동해야...
무릎꿇고 빌면서 들어오면 선심쓰듯 '국시 한번 보게 해줄께. 너희들이 국시를 구걸 했으니 보게는 해 주겠어..' 라는...
현대중앙현대중앙현대중앙^^
현대중앙은 대체 언제쯤 병원이름을 제대로 부를까? 능지가 모자란걸까?
역시 현대중앙 대변인 역할을 착실히 하고 있는 데일리메디! 수도권 대학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고 ...
나중에 모교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 서로 위윈한다고 보면 된다고나 할까
환자들 생각해서 도입한 건데.. 고소 이후로 다 의사가 함. 이전 내용 모르는 사람은 그냥 힘든 검사구나.. 전에 전...
그리고 돈 더 벌겠다규 그랬다는데 저기 투입된 전문간호사 신규아님. 전공의 월급과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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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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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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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