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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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가 400명이 아니라 10000명정도로 늘여도 기피과 문제가 해결 되기 힘듭니다. 의사수는 늘리고 그만큼 간호...
이건 무슨 미친 소리인가. 공정할 시험에 컨닝이라니.. 의사는 도대체 뭐하는 직업인가!?!
60년대 박정희 개발독재시대때의 불가피했던 산아제한정책을 지금의 관점에서 비난하면 안돼지. 그때 찢어지게 가난했...
한약대 폐과하면 아래덧글 ㅎㅎ 고추 따버린다
그게 문제유출이고 소거법이든 뭐든 그게 불법이고 그게 부정행위인데 도대체 부정행위가 무슨 문제가 없는건가요? ...
세브란스도 폐쇄했지 않느냐. 현대중앙도 지속적으로 코로나 환자가 나오고 있다. 동선이 겹치는 의료진 환자들에 대...
한방에서도 대머리는 고칠수 없나봅니다...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사실 제 정신인 사람들 치고 이런 나쁜짓 안하지요. 그런데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박사학...
자폭하네.....컨닝을 대놓고 실토하다니ㄷㄷㄷㄷ
정신이 나간 분들이네요. 국어 사전식 표현을 하면 정신이 헷가닥 한 분들이네요. 코로나 감염에 대책을 세우는 것...
창원대 역시 광복 후 경남도의 오랜 도청소재지에 100만 대도시 창원에서 자생한 대표적인 국립대이다. 창원 인구 3천...
강기윤 야당이지만 , 타협에 물들지 않은 소신과 추진력 ~~인정한다
꼴깞들 떠네.
"레지던트 4년차 선생님들 전문의 시험 포기해주세요!" 현재 4학년 대량유급이 현실화된다면, 현재 인턴들에겐 새로...
교수님 보상성으로 온 미각다한증은 아예 방법이 없는 건가요? T4 신경절 절제하였습니다.
알면, 테러하게? 마인드가 태생부터 비도덕적인 것들이냐?
의사국시 1번 접수자가 누군지 아세요 ?
금강원에서 신고 들어가야하는거 아님 이정도면 주가조작에 개미털기잖어 ㅡㅡ 작전주아니였냐고
부러우면 지는것^^
이젠 돈만 아는 현대중앙 광고 지겹다...
이건 시험 시스템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95%의 합격률 자체가 말이 안된다 봅니다.
인력부족으로 날카로워져서 그렇고요 그러므로 법안이 필요함
COVID-19 창궐이후 질본에서 열심히 조사하고 발표하는데 이해 못할께 있어요. 도대체 몇 명의 모집단을 검사해서 양...
아무리 그래도 의사라는 사람들이.. 가짜 뉴스는 옮기지 말자.. 쪽팔린다.. 지난번에 세브란스에 경찰이 들어오네 마...
간호사 태움의 대부분은 해당 간호사의 상급 간호사임.
의사 두명이서 분만을 한다고요 ? 간호사 8명이면 3교대 duty 안 나오고 휴가 못 가는데
이참에 금년 레지던트4년차 애들도 전문의시험거부해라. 그게 도의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후배들 들어가는거보고 레...
왜 곧 있으면 짤릴 애들이 저런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사태의 여파는 비단 4학년애들에게만 ...
내년 인턴도 인턴이지만, 내년 레지던트 지망자들에게도 혼란을 줄 수 있는 사안임. 생각해보소. 4학년들 대규모로 미...
주변 대학병원들도 탈락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이 꼭 되었으면 합니다. 주변 3류대학병원들보다 훨씬 좋은 환경으로...
얘들은 뭐가 이리 당당하냐?
본인들이 하는게 컨닝이라는것도 모르고 당당히 인터뷰까지...이젠 무섭네 그저...
공정을 부르짖더니, 아주 대놓고 국시에서의 공정을 잘근잘근 부숴놨구먼유? 참으로 비웃음만이 나오는구만.
양약은 1940년대 이후 재평가, 1950년대이후 재심사를 통해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끊임없이 재검토하여 허가를 새로 내...
이게 다 의사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의대 정원을 서서히 줄이고 관련 직군의 역할을 조금씩 확장하는 것이 ...
얼마나 자기 스스로 확신이 없으면 남한테 의견을 맡기냐 투표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발대가 시험 정보를 공유하는가 A. 그렇다. 국시 공고에 시험 정보 공유하거나 받으면 최대 3회 응시제한, 기 취...
임상쪽 교수들이야 자기들 밑에 레지던트 한년차 비면 지네들이 불편하니 저러는게지. 뭔 교육적 마인드가 그렇게 크...
떡줄 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라고 하는거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젊은 것들이 성질만 더러워...
그러게요 왜 투표하지 어차피 못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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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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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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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