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0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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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best/3064571156 '한국노총과 경실련, 참여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투명지0하고 자빠졌다. 시민단체 투명한것 본적이 없다. ㅅㅂ아. 위안부 할머니들 앵벌이시키고. 천벌을 받아야 할놈...
https://youtu.be/B656i8kxYiU
이 엄중한 시국에 아무런 국민적 합의없이 독재정부가 하던 어설픈 언론플래이로 졸속으로 서두르는 정부와 국회의원...
현대판 음서제 공공의대 반대합니다. 치사하게 대출도 축소하는데 퍽이나 지방에 병원이 늘겠네요..
2018년도에 보건복지부에서 "의사수 증가는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것 아닌가요? 2020년 코로나 사...
전체 국가에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닌데 정말 속상합니다. 부동산도 결국 여당 식구들만 배부르게하고 ㅠ
인프라없는 공공의대설립의 취지가 궁금합니다 시민단체가 대입에 관여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일인지 의문이 들구요 ...
공공의대 자리에 삼성의료원이나 아산병원 같은 좋은 병원 유치하세요. 그럼 당장 전국의 의사들이 일하러 갈겁니다...
이런거 하라고 세금 내는거 아니다... 나라가 니들꺼냐....
공공의대 게이트 정부는 해명하라
돈많이 들여서 뒷문으로 어렵사리 보내는게 아니라 세금으로 합법적을 자기 자식들 의사 만들고 서울대 교수 만들려는...
단순히 의대정원 늘리겠다는게 아니잖아요 시민단체랑 정부인사들 자식들 의대보내려는 제도잖아요 제2의 조민이 40...
저거끼리 다해먹겠다는 심보군..공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누구를 위한 공공의대 입니까? 의사가 공공재입니까?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별개 사안 아닙니다. 자꾸 말 바꾸지 말고 공공의대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제도는 시작하지도맙시다
공공의대 게이트 진상 규명을 촉구합니다
공공의대 게이트를 밝혀주세요.
공공의대 게이트, 남원, 목포, 순천 진상을 밝혀=라
공공의대 게이트 진상 규멍을 촉구합니다
시민단체가 나랏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주고 공부시켜서 서울대병원 취직까지 시켜주시니 참으로 합리적이네요
정말 곤혹스럽다.. "학생 선발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국회 법안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는 설명" 그런데 ...
앞으로는 공정을 외치면서 뒤로는 비공정 선발과 특혜를 일삼는 짓은 속단해야합니나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선생님들 지지합니다. 정부는 의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ᆢ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정책 ...
외국계 의사가 본 한국의료파업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1q4Ic8e9EEg
넌 누구냐?
사직으로는 너무 약합니다 우리 의사님들 면허증 취소해달라고 요구합시다 너도나도 면허 취소로 굳은 의지를 보여봐...
간호사 묶어서 동정심 유발 작전 펼치지마소..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C2C0N0H8O2F4I1H8C1R2C5R0S8K3A1 ----- 의사, 간호사...
절대 물러서지 말고 종합병원 모두 문닫는 상황 각오하고 있으니 더욱 강경하게 나아가 주세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서울의대 및 전국의대 교수가 100여년간 제자들의 육성 결과 압구정동 피부과 세우면 성공이다란 한국의사시스템이 만...
고생하는 의료진들 칭찬해줘도 모자를판국에, 시민단체 추천으로 공공의대 입학시키려고 응급실에서 일하는 전공의를 ...
의사들 단합해서 이번에 잘해야 한다. 잘못하면 평생 후회할것이다.
대한민국 의사들을 응원합니다. 정부는 의사가 진료에 매진할 수 있게 악의 의료정책을 당장 백지화하라. 제대로된 ...
본인부터 북한으로 가시라우
노예해~ 어디서 반항이야~
어차피 파업은 욕 먹는다 의사가 하든 민노총이 하든 민노총은 세금으로 1년에 50억씩.지원이라도 받지 의사는 뭔...
정부는 국민과 환자를 생각한다면 파시즘 행각을 멈춰라! 기피과 수가가 모자라 외과계 의사들은 지금도 수련을 포기...
옳은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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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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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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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