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자꾸 그러는데 필리핀 약대출신은 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지금 약학과 통합해서 6년제 돌리면 수시 합격 예상 등급 교과 올1.2, 1.3 이다. 정도껏 차이...
결국 피해는 의대생 전공의~!
자퇴도 아니고 휴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우리 사회 내에서 서로 돕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시민...
학생들 마음이 오죽이나 힘들까. 힘내세요
의대생들 힘내세요. 그대들의 뜻이 관철되어 국민건강과 의료재정이 튼실하게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할만큼 했다니... 지금 코로나 배양의 온상이 되고 있구만... 개독믿으면 서울대의대교수도 저렇게 사이비 같...
서울대는 펠로우는 각 병원에서 스텝으로 다 뽑아가니까, 반면 서울아산은 본원출신들을 잘 안 뽑고 타원을 우대하니...
에바다 입다물어라
ㅎ
보건소 직원에게 묻고싶다 보건소 비정규직들을 당신과 같은 능력취급을 해주면 무슨 기분이 들겠는가??
그건 니 생각이고
솔까 약싸개들 약전 바뀌면서 입결 운운하면 실례아니냐 지잡 자연과학대 애들이 약싸개 되고 있는 게 현실 아니냐....
좋은 곳에 staff으로 가려면 교수눈에 잘 들어야지. 전임의 파업은 힘들끼다. 하지만, 그건 아냐? 출신성분에 따라 이...
현 운동권정권 이것들이 정말 하는짓이 가관이더라. 공공의대에 목매는 이유가 그거더만. 공공의대 전라도 유치하고, ...
구매가능한지요
"최고의 지성"의대생들....... 실력(??)은 있는지 모르지만 최고의 지성에는 동의할 수 없네
호남지역 의대 신설에 반대한다. 의대 신설은 정치적 목적이 아닌 국가에 도움이 되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
교수 펠로우 자기가 한번 하면 모두가 다른일도 할수있고 하는데 자기한마디때문에
내가보기에 인력부족이.아니라면 병원교수들이 기득권 못버리고 자기할일 제대로 못하는것 같음. 오더하나내는것도 힘...
인력부족하지 않으면 수술 안미루겠죠. 환자 안받는다.안하겠죠
실제로 병원에서 보면 인력부족한데요.
지역가산해달라고 파업한게 아닌걸로 안다.... 정부는 본질을 모른다. 의사가 부족한게 아닌데 누구를 의사로 만들고 ...
현정부가 불통이라 많이 힘들거예요. 전문가의견은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밥...
보건소는 1차 의료기관이고. 그러니깐 2, 3차 공공의료 구축하려고 하잖아. 의사들 지들만 잘난줄알어.
그래서 어쩌라고 욕도 안먹고 4대악 막을 방법은 없다. 개원가는 2집건너 하나씩 투쟁 일주일 교대로 봉직의 교수...
진짜로 새로 생기는 공공의대는 시도지사 추천으로 입학이 되는 것인가
ㅋㅋㅋ 이제는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돈 받는 시민단체도 시민단체냐? '시민단체"라는 이름 더럽히지 말고 그대...
이것이 진실이고 제 모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의사증원 의대 신설에 대하여 정부나 지자체는 구구한 변명을 하...
그럴일 없거니와 왜 상호 교육이냐 약사들이 더 잘아는구만
ㅋㅋㅋㅋㅋ 내가 한약사인데 자위 희망고문에 몽상은 쫌 너무 심하지 않나요?소설은 잘때나 써보시든지..안타까워 글 ...
통6년제 전환시 2년 공백 없어요~
오늘 어디 약사님 인스타인가 보니 한약과립이 잘듣더란다 뭐 강의듣고 잘하는 약사와 이야기 해보니 확신이 들었다...
이원화 가자 한약에서 손때라
조선시대를 왜 들먹이냐 이러니 수준떨어진다고 하지 비유하고는
한약이 원래 약사꺼라고 한 사람한테 고한다. 그런 논리면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대한민국 의사는 원래 한의사...
1. 남원 공공의대부지 44% 토지 보상 완료 2. 공공의대 입학생 선발은 시도지사의 추천으로 3. 전공의 기간 및 군...
ㅂㅅ
같은 한약사지만 정신승리만 가득하군요.그래서 저급 한약사들이 수두룩한가 봅니다
..[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