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뉴스홈 > 뉴스댓글 전체보기  
뉴스에 달린 유저들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의사수 늘려봤자, 요즘 라이프 퀄리티 추구하는 세태에 성형, 피부미용하는 GP들이나 양산될터인데... 정부는 헛수고 ...
병협이 필요한건 돈 적게 주고 부려먹기 좋은 인턴, 레지던트... 나라에서 필요한건 공보의나 군의관 인건 인정하자.
딜
의사수 동결은 의약 분업당시 분업에 따른 반대급부로 받은 전리품 같은건데 이걸 건드는건 막가자는거다. 병협이 ...
의대생부터 궐기 할거고... 그다음 개업의 파업이란 산을 넘을 거고.... 국가적 위기를 자초할 자신 있으면 해라.
병협회장 주장 그대로하겠다는거네
자 그럼 이제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등도 증원해야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어쩜 저렇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까....
한의학은 이 시대에 필요한가?
자화자찬 쩌네 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여. 의료기관들이나 의료진들은 각자도생 하도록 합시다
규모 경쟁은 도저히 안되지요... 할 필요도 없구요.... 실력으로 승부해야죠
처우개선없는 무늬만 정규직입니다.노사합의? 없었습니다.
원래부터 그런 놈들인지 몰랐냐 기대는 에저녁에 안했다 근데도 의대 못보내서 안달복달하는 놈들은 무슨 심리인...
제대로 정규직전환하는것인지 원 ᆢ
간호사들을 위한 진짜 목소리는 대한간호협회가 아닌 행간이 제대로 내고 있는 것 같네요.
여권에서 각종지원금 지웒주던데 의원들은 한곳당 상반기 천 퉁쳐서 끝내버리지?
자영업자들 다 어려운데... 대놓고 징징징거리니... 같은 의사입장에서 이런 기사가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주변에 보니 코로나때문에 병원 직원들이 선별진료소 근무다 뭐다 해서 업무는 업무대로 가중돼 힘들어하고 환자는 많...
보상 받은 건 받은거고 결국은 수가 올려달라는 말
새병원 안암에 짓고있어요. 그리고 규모의 경제 시대는 지났습니다.
고대 마지막 안산병원을 만든지도 35년이 넘었는데 새병원 하나 세울때가 되지 않았나? 꾸준히 새병원을 설립하는 서...
코로나19로 봉사활동 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에서도 소외계층에 긴급물품 지원활동과 헌혈동참캠페인 등으로 봉사활동을...
저소득층 청소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개같은 병원상무때문에 오래있을 회사는 아닙니다
힘든 시기에 수고가 정말 많으신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심적으로 얼마나 지치실까요ㅜㅜ 감히 공감은 할 수 없지만, ...
가격문의
약사회와 한의사회 아저씨들이 만들었으니 가서 물어보세요
한의사도 아니고 한약사? 처음들어보는데 왜 약사인척 하나요??
한약학과는 약학대학이죠.
그러게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학생들이 약사법과 판례의 정당함을 무시하는 약사회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것 같...
그러게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학생들이 약사법과 판례의 정당함을 무시하는 약사회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것 같...
현 약대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학생들의 박탈감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면허제도는 도대체 왜 있는...
어떻게 실시되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지역에 관계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의협분들이 불쌍하네요
트럼프가 프로레슬링의 열렬한 팬인 점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김일 선수의 제자인 재일교포 프로레슬러인 김덕 선수...
힘이없어요.
이제는 제발 의사의 품위 좀 지키고 (남아있다면) 사실만 말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장과 서울대 병원장과 죽이 잘 맞는듯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울대를 공공의대로 전환하면 서로 윈윈 아닐까요.
병원에서 돈되는 비급여 행위와 재료를 찾아서 기준도 없이 마구잡이로 병원비 올린 후 실손보험금 있으시죠?? 하고 ...
이러니 박근혜가 아직도 수감되어 있지. 그때 온갖 거짖과 부정. 위선으로 도배한 좌좀들 보호하지 말고 상식적이고 ...
..[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