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21일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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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회를 오래 지켜봤는데 다들 돈 있고 잘난 사람들이 권력에 불나방 같이 달려드는 곳이더라... 실제 의정활동 ...
좋은 약품으로 번창 할거예요
신회장 지나간 물이 물레방아를 돌리려고 아둥바둥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뚝하고 생각치도 못한 거물이 생겨나는 ...
허락도 안받고 비례 1순위로 올렸다는 얘기야? 어디서 구라질을...
의원에서 일히는 개인병원 조무사들은 단순처치하는거가지고 의료지식이라고할수있냐?? 약물기전이나 약리학 생리학도...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가 되는게아니라 미국 간호과정 2년제 부터 4년제까지 하는일이 다르단다 ^^ 대학나와서 하는건데...
선진국? 말하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까지 될 수 있는 체계 갖춰진 나라인데 뭔 소리야? 그거 기를 ...
ㅋㅋ
선진국 의료기술 따라하면서 이런건 선진국 따라 안 하지...미국이나 캐나다 생각하면 한국 조무사 법정단체 말못함. ...
환자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야당 에서 여당 지지로 돌아섭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해도 임상실험에 몇달 걸린다고요? 그런데 의협은 한약시 코로나에 안좋다고 언제 연구하...
병원은 다른 기관보다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고의적이면 당연이 중죄 처벌 받아야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른다|" 는 유죄입니다. 공자님께서는 일찌기 피력하시었지요. 요즈음은 정치가들이 기억이 안...
만약 분당제생병원이 고의성이 있었다면 당연히 고발조치되어야 되고 아니라면 무죄 나오겠죠
확실히 문제 있는 문제를 낸 국시원은 반성해야 합니다. 학생들을 뭐라 하기 전에, 이러한 문제를 낸 국시원은 반성, ...
간호 학생들이 올바른 시험. 공정한 절차를 거쳐 합격 하였으면 합니다..문제 오류 발생케 한 국시원은 . 반성하시고 ...
이런기사하나 때문에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임산부 정책이 나오질 않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나도 류마 10년 차지만, 몇년동안 처방 아침저녁 200mg씩 먹어도 별다른 부작용 못느꼈다. 면역력 약한 환자들이 먹...
응 다음 짱깨
아직도 중국타령이네요... 미국은 영국은 독일은? 나머지 유럽은? 동남아시아는? 전세계는? TV조선에 자주 나가시던...
한의사들이 검체 체취 도와주고 한방병원도 제공하겠다는데 거부 당했다 최근 풀린 것 아닌가요? 자가격리자들에게 한...
고생하면 국회의원 시켜주나부죠?
일개 간호부장이라니 당신 인간성도 글러먹었다. 코로나19로 제일 고생하는 의료진이 간호사인데... ㅉㅉ
간호부장 아니고 간호 부원장이잖아요 글을 못읽으시는 건가? 아니면 일단 악플 달고 보는건가?
장난하냐... 일개 간호부장이 1번이라니...실망입니다~~
정말 나뿐 인사네! 국민들과 의료진이 사투를 벌리고 있는데 인기 영합책이나 내 놓고 꽃 놀이하나? 유권자들이 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얼마한다고 생색내기냐? 진짜 필요한 재난예방지원책이나 내놔라
환자,의사 만족도 아주 높아요.
협박성 행정이라고 비난하기전에 방역당국의 지침을 책임감있게 운영했는지, 최근 지속적으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집...
세계가 부러워할 시스템은 고안하고 치사율은 전세계 최저에 코로나 19가 감소세로 돌아서게 한것은 우리나라 의료계...
이탈리아 9%
중국 치사율 4% 미국 한국 영국 치사율 1% 안그래도 병상 없다는데 한의사분들은 코로나 걸리면 본인한의원에서...
의사라고 부르기 민망한데 무슨 ㅋㅋㅋ 한의사들 우한폐렴 걸리면 한약 드리사고 해
중국에서는 한약제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고요. 미국,유럽 양의사들 속수무책 우리정부는 한약제를 치료제로...
양약으로 치료율 1%
치료율 1%는 뭐니?ㅋㅋ한의학에 있는거니?
헐? 양의사 치료제는 감금,마스크,자가격리. 41도 고열 학생 무관심.. 하루 일당 50만원? 이게 전부인데 치료률 ...
독일에서 발행한 세계적인 권위의 병원평가에서 영성과 휴머니즘까지 총망라한 세밀한 평가에서 국내 1위는 여의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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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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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